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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보수당 중앙당 출범, 키워드는 ‘청년’ ‘청년’ 그리고 ‘청년’

더블유픽 현장W…키워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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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래 기자
기사입력 2020-01-05

▲ [더블유픽=어셈블리24]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로운보수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책임대표로 선출된 하태경 의원이 당기를 휘날리고 있다. 2020.01.05 / 김민수 기자 news@wpick.kr   ©Wpick

 

[더블유픽=이나래 기자]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로운보수당 중앙당 창당대회가 진행되었다. 새로운보수당은 여타 정당들과 달리 속도감있게 시도당 창당을 연이어 빠르게 완수하고, 중앙당 창당대회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날 진행된 새로운보수당 중앙당 창당대회는 청년으로 시작해 청년으로 끝난 행사였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여타 정당들의 청년들은 당의 공식행사때 의자를 나르거나, 동원용이란 과거나 인식이 깔려있었다면, 새로운보수당 중앙당 창당대회는 청년들이 진행하고, 청년들이 진두지휘했으며, 청년들의 장이 되었다.

 

바른정당때 만들어진 청년정치학교에서 배출한 청년인재들 대부분이 새로운보수당에 합류해 이날 자리에 함께해 장내를 가득 메웠으며, 다른 정당들과는 다르게 유승민, 하태경 의원 사이 가운데에는 만 18세 선거권 수혜자인 한주형 학생이 앉았다. 

 

청년정치학교 1기 출신인 최원선 창당실무총괄본부 부본부장이 정강·정책 및 당헌·당규 채택을 위한 임시의장으로 선출되어 진행되는 모습 역시 여타 정당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모습였다.

 

드레스코드도 젊은 정당을 강조하게 위해 하얀색 셔츠와 청바지를 선택했다.

 

유승민 의원은 “30대 초반에 청바지를 입어보고 그 후에 살도 찌고 또 면바지가 더 편해 30년 동안 청바지를 안 입었는데 오늘 이렇게 입었다”며 “새보수당의 당론을 지키기 위해 청바지를 입었다”고 밝혔다. 하태경 책임대표 역시 “청년들이 지지하는 정당”이라며 “30년 만에 유승민 대표가 청바지를 입을 수밖에 없게 만드는 그런 정당”이라고 소개했다.

 

당헌에도 청년을 위한 문구가 명기되었다. (예비)정치인 평가 항목 관련해서 11명의 공천관리위원 중 남녀 청년 각 1명씩, 총 2명이 참여하도록 명기했으며, 일반당원였던 청년 당원들은 당 관련 온·오프라인 행사, 당 선거, 정책 제안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 시 책임당원 자격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새로운보수당은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지상욱, 유의동, 하태경, 오신환, 정운천 의원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공동대표에는 청년 정치인도 참여하는데, 이준석 젊은정당비전위원장이 맡을 예정이다. 그리고 책임대표제를 도입해 한달에 한번씩 공동대표들이 돌아가면서 책임대표를 맡는데, 초대 책임대표는 하태경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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